패권전쟁 : 아람 왕 하닷에셀과 전쟁, 요압의 믿음
하나님은 의롭고 착한 사람을 골라 쓰시지 않고, 요압처럼 은혜를 구하며 나아오는 죄인을 쓰신다. 서로 다른 사람들을 용납하며 함께 지어져 가는 교회가 되고, 하나님이 두신 자리에서 요압처럼 기도하며 감사하는 사람으로 살자.
핵심 다섯 가지
1암몬 뒤에 있는 아람
전쟁은 암몬과 시작했지만 실제 상대는 그 지역의 패권 국가 아람이다. 암몬은 하닷에셀을 믿고 다윗을 모욕했다.
2두 번의 전쟁
첫 전쟁에서 요압은 앞뒤로 협공을 당했으나 가장 어려운 상대를 자기가 맡아 버텨 냈다. 두 번째 전면전에서 다윗이 온 이스라엘을 모아 헬람에서 크게 이겼다.
3패권 국가의 군주가 된 다윗
하닷에셀을 섬기던 왕들이 다윗을 섬기게 되었다. 이 높은 자리가 밧세바 사건의 배경이 된 것으로 보이며, 차지한 땅은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범위와 일치한다.
4요압의 기도와 사람의 편견
요압 같은 사람의 기도는 안 들어 주실 것 같다는 생각은 편견이다. 죄로 따지면 다윗의 죄가 더 악질이다. 하나님은 은혜를 구하는 회개하는 죄인을 쓰신다.
5함께 지어져 가는 교회
교회는 서로 다른 사람들이 믿음 안에서 하나 되어 이루어 간다. "너는 쓸데없다"는 말이 교회를 깨뜨린다.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을 혼자 보내지 않고 함께 보내신다.
사울 왕국과 다윗 왕국
다윗
- 자기보다 뛰어난 사람들을 기뻐하는 은혜를 가진 사람
- 골리앗을 이긴 일은 명함도 내밀기 어려울 만큼 용맹한 부하들이 곁에 많았다(삼하 23장)
사울
- 자기 마음에 맞고 충성하는 사람들만 측근으로 모았다
- 자기보다 뛰어난 사람을 못 견뎌 배척하고 미워하고 죽이려 했다
목사님은 다윗의 이 모습을 두고 "그것이 교회다"라고 하셨다.
하나님이 쓰신, 덜 알려진 사람들
- 바나바: 모두가 바울을 기피할 때 사도들 앞에서 변호해 주고, 다소까지 찾아가 안디옥으로 데려왔다.
- 이름 없는 초대 교회 교인들: 목숨을 무릅쓰고 한밤중에 바울을 바구니에 담아 성벽으로 달아 내렸다.
- 이름 모를 영국의 목회자: 성경 여백에 가톨릭교회의 설명과 종교개혁자들의 설명을 빽빽이 적어 가며 무엇이 진리인지 고민하고 말씀을 전했다.
루터나 바울이나 이름 모를 이들이나 모두 하나님께서 쓰신 사람이고, 하나님은 쓰신 사람을 반드시 기억하신다.
기억할 말씀
"너는 담대하라 우리가 우리 백성과 우리 하나님의 성읍들을 위하여 담대히 하자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시는 대로 행하시기를 원하노라"
함께 드린 기도 제목
- 쓰임 받는 삶 · 남은 세상을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으로 살아가는 은혜와 복을 주시기를.
- 새롭게 되는 교회 · 리모델링과 건축으로 예배당이 새롭게 될 뿐 아니라 교인들도 새롭게 되는 은혜를 주시기를.
- 하나 됨 · 한 마음과 한 믿음 안에서 하나가 되는 교회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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